나에게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 기억들이 금방 휘발될 걸 알지만 감정만은 오래 남아 있을 거라는 누군가의 말을 무한정 믿고 싶어졌어 ..
정말로 많이 애정하고 있다는 걸 철원에 가고나서야 비로소 깨달아버렸어 ..
6/20
퇴근하고 철원까지 어떻게 넘어갔는지 참 까마득하다 .. 너무나 우여곡절이 많앗지만 철원에 딱 도착햇을때 이상하게 마음이 놓이는 게 잇엇음 .. 정말로 곧 볼 수 잇겟구나 싶어서 믿기지도 않앗구 .. 그전에 일단 숙소 체크인부터 하고 밥 챙겨묵음 .. 그러고 억수로 쏟아지는 비를 뚫고 체육관으로 갓음 ..
현수막 잇길래 사진 탁탁 찍어주고 .. 체육관 안으로 들어갓는데아니나 다를까 선수들이 한가득 .. 몸을 풀고 잇엇구 (강원 선수분들 잇길래 진짜 말 걸고 싶엇는데 이꽉깨물고 참음 ..) 그걸 요리조리 피해서 관중석으로 감 ..

몸과 마음이 조금 지친 상태엿고 .. 무엇보다 실감이 나지 않아서 자꾸 멍때리게 됏음 .. 내가 진짜 여기에 잇는게 맞나 마치 꿈꾸는 기분이엇달까
자리는 항상 제일 뒷쪽에 앉는 편인데 .. 카메라 각도 때문이기도 하구 그냥 잇는듯 없는듯 존재하고 싶어서 그런것두 한몫함 .. 부끄러움은 부차적인 문제고 .. 내 기준에서 왼쪽에 코치님이 잠깐 계셧던거 같기도 하고 .. 최애로 추정되는 목소리(안녕하세요)가 잠시 들렷던 거 같기도 하구 .. 자꾸 멍해져서 멀티가 잘 안됏던 거 같아
무엇보다 어떤 의무감과 부담감을 주지 않으려고 .. 우리팀 선수들은 경기 할때 제외하고는 제대로 얼굴을 쳐다보지도 못햇음 .. 항상 그정도의 거리는 유지하고 싶어서 그게 서로에게 좋을 거 같기도 하구 이 종목 저 종목 전전하며 깨달은바 .. 그래야 오래 애정할 수 잇어서 ..
온전히 경기에 집중하고 싶어서 .. 1분1초가 지나가는게 너무나 아쉬워서 카메라는 거의 내려놓고 경기만 봣음 .. 오로지 세팍에만 몰입하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해서 기분이 절로 복잡해졋음 .. 아직 사랑할 힘이 나에게 남아 잇구나 싶어서 신기하기도 햇어 .. 그걸 다시금 느끼게 해준 세팍한테 감사하기도 햇구 .. 아무래도 첫날이라 또 머나먼 길을 왓엇던 터라 생각이 심각할정도로 많앗던거 같음 ..
+ 최애가 지나선수한테 언니 선택을 후회하지마? 엿나 그런 엇비슷한 말을 햇는데 .. 그말이 너무 좋앗음 동시에 최애한테 언니라는 소리를 한번쯤은 듣고 싶다는 생각을 .. 그런 불순한 생각을 해버리고 말앗음 .. 애초에 동갑이라 영원히 불가능하겟지만 .. ㅋㅋ ㅜㅜ
6/21
아침에 숙소에서 나올때 잠깐 사장님이랑 마주쳐서 약간의 대화를 주고받앗는데 .. 사장님이 신기하게도 내가 실내체육관으로 가는걸 알고 계셧음 .. 차 들고 왓냐고 거기까지 어떻게 가냐고 하길래 .. 걸어간다고 하니까 놀라시더라 .. 웬만한 거리는 걸어다녀서 정말로 괜찮은데 .. 거의 평생을 이렇게 살아와서 익숙한데 .. 사장님이 감사하게도 지름길을 알려주셔서 거기로 감 … 히히
또다시 요리조리 선수들을 피해서 .. 2층으로 올라왓는데 .. 눈앞에 전북이 잇길래 너무 놀래서 숨참음 .. 첫째날에 전북 경기 제대로 못봐서 너무 아쉬웟는데 오늘은 풀집중해서 볼수 잇어서 엄청 기대하고 잇엇거든 .. ㅋ ㅜㅜ 그니까 무방비상태에서 선수들을 만나면 크게 당황할수밖에 .. 횡성 대회이후로 전북이 차애팀이 된지 오래라 정말로 별말 아니더라도 하다못해 인사라도 건네고 싶엇음 .. 근데 그게 성공햇냐고 물으면 물론 보기좋게 또 실패하고 말앗지 그래도 올해가 가기전에 용기내볼 생각이야 .. 전북이 너무 좋으니까 .. ㅋ ㅜㅜ
근데 너무나아쉽게도 .. 전북이 져서 멘탈이 조금 나가버림 .. 나는 이제야 시작인데 더이상 볼수잇는 경기가 없어서 .. 너무 괴로웟음 정말 모든 게 다 찰나같고 너무나 짧게 느껴졋음 그정신없는 와중에 계속 디엠주고 받고 잇던 ㅍㅅ님과 드디어 만나게 됏구 !!!!!!!!!! 그냥 마냥 기뻣음 !!!!!!! 누군가랑 보는게 처음도 아닌데 되게 기분좋더라 !!!! 그냥 내가 아는거 다 말해드리고 싶엇구 원하는 거 잇으면 다 주고 싶엇음 .. 또다시 세팍을 보러 왓으면 좋겟어서 그 마음이 너무 컷어서 .. 강원 예지선수한테 편지 주신다고 해서 이리저리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잘 전달되기를 바랏구 먼발치서 그거 지켜보고 잇을때 괜히 뿌듯햇음 .. 나 역시도 팬 한명한명이 너무 소중하다는 걸 절실히 깨달아버렷음 .. 퇴근길 같은게 따로 없어서 타이밍 재는게 진짜 어려운데 .. 그래도 그 마음하나면 어떻게든 만날 수 잇는거 같기도 함 ㅜㅜ 아무튼 이래저래 막 신나서 이야기하고 싶은거 꾹참느라 힘들엇음 ..
그렇게 식사도 함께하구 4시 경기도 보고 가신다고 해서 !! 기뻣음 !! 부산 예지선수한테 편지 주신다고 해서 괜히 기분이 좋앗구 .. 겸사겸사 나도 슬로건을 줘야하니까 (어차피 자만추 안될거 같기도 햇구) 최애한테 또 디엠을 넣엇음 !! 근데 이번에 편지를 못 써서 살짝 죄송스런 마음이 잇엇음 ㅜㅜ 진짜 쓸데없는 이야기를 와르르 해버릴까봐 그냥 이럴바에 안주는게낫겟다 싶엇거등 .. 어차피 우리에겐 다음이 또잇을테니가 !!
경기전에 잠깐 만나는거라 .. 대강 시간 맞춰서 미리 로비에 가잇엇는데 .. 민주 선수가 주차하고 온다는 고급정보(=운전을햇다)를 얼떨결에 얻게됏구 .. 혼자 뚜벅뚜벅 걸어가 무언가를 적는 민주선수를 구경햇구 .. 조금 잇으니까 우리팀이 우르르 나왓구 .. ㅜㅜ 정말 매번이렇게 같이와주는거 감동받을 수밖에없음 ㅜㅜ 나는 또다시 슬로건을 민주선수에게 전달하면서 설명하기 바빳구 ㅜㅜ 민주 선수가 내정신적지주같음 자꾸 의지하게 돼 .. 자연스레 한마디두마디 붙일수 잇는것두 다 민주선수 영향같구 ㅜㅜ 그냥 마냥 좋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 ㅜㅜ 아무튼 ㅍㅅ님이 예지 선수랑 편하게 말주고 받을수잇게 해주고 난다음에도 민주선수랑 조금더대화햇음 .. 근데 그 로비에 다른 팀선수분들도 계셧던거라 지금 생각해보니까 좀 낯뜨거워지네 .. …… 글고 최애한테 안혜지 선수랑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물어봄 !! 진짜 아직도 엄청 신기해 .. 둘의 유니폼을 나란히 두고 보면 마음이 괜히 더 이상해지는거 잇지 .. 인연이란건 진짜 너무나 뜻밖이라 소중하고 신기한거같음 .. 글고 ㅍㅅ님이 최애랑 사진찍는것조차 좋앗음 .. 세팍의 모든 선수분들이 넘치는 애정을 받앗으면 좋겟으니까 .. ㅜㅜ
경기 다 끝나고 나갈때 .. 익숙한 뒷모습이 보이길래 속으로 흐헤헤헤 하면서 지나쳣는데 … 갑자기 대뜸 지금 가시는 거냐고 묻는 최애의 목소리가 들려서 뒤를 돌아봄 .. 정말 너무 뜻밖이라 깜짝놀라서 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내일 .. 내일 .. 만 이야기함 ㅋㅋ ㅜ 문장으로 말하지도 못함 ㅜㅜ 그렇게 ㅍㅅ님과 헤어지고 나는 숙소까지 걸어감
+ 협회?에서 만든 스티커를 식사하러 가기전에 챙겨둠 !! 솔직히 ㅍㅅ님이 없엇으면 엄두도 못냇을 거 같음 걍 스쳐지나가기 바빠서 어디에 잇는지조차 몰랏으니까 .. ㅜㅜ 포스트잇에 부산이랑 전북쓰고싶엇는데 남아잇는게 한개도 없어서 .. 쓰지를 못함 …………. ㅜㅜ 나중에 또해줫으면 좋겟음 .. (스티커 하나는 폰뒤에 붙여둠 !!)

+ 준결승 경기 끝나고 코치님이랑 선수들 다같이 한곳을 바라보고 인사하길래 뭔가 싶엇는데 .. 나보고 한거엿다구 ???? .. 뭐 아닐수도 잇겟지만 기왕 이렇게 된거 좋은쪽으로 생각하기로햇음 ..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웟으니까 .. ㅜㅜ 근데 그 포즈의 의미는 뭐엿을까 .. 뭔가 인사라고 하기엔 살짝 다른 느낌이엇어서 ..
+ 민주선수한테 슬로건 설명 다 하고 경현 선수 괜찮은지부터 물엇는데 .. 안 괜찮다고 하길래 진짜 무너져 내리는 줄 알앗음 ㅜㅜ 숙소에서 쉬고 잇다길래 눈물을 머금음 ㅜㅜ 아무도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건강만 햇으면 좋겟다 ㅜㅜ
6/22
대망의 결승날 !! 미리 터미널에 가서 표부터 끊어두고 체육관으로 향함 !! 막날이라는 게 정말 믿기지가 않앗음 ..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도 되는건지 .. 체육관 도착하고 관중석에 가니 경현 선수가 보이길래 너무 반가운 마음으로 !! 인사햇어 ..
경기 시작에 가까워지면 질수록 너무 떨렷음 .. 카메라 7대엿나 .. 자꾸 카메라나 구경하구 .. 우리팀 몸푸는거 제대로 못본거 같음 .. 글구 몸푸는데 그걸 사진으로 찍는게 조금 껄끄러워서 .. 이번엔 최대한 안찍엇음 .. 무방비로 노출되어 잇다는게 마구 찍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니까 ..
결승 시작하기 전에 한쪽에 에어팟끼고 .. 중계를 틀어놧음 애초에 점수판이 안보여서 중계를 중간중간 보면서 확인할수밖에 없엇음 ㅋㅜㅜ .. 나는 집에서 혼자볼때아니면 굉장히 리액션이 없는편인데 .. 직관에서 이게 단점처럼 여겨질때가 한두번이 아님 .. 물론 표정 변화는 잇겟지만 .. 이게 과연 응원하는 자세가 맞나 싶어서 .. 그 흔한 화이팅조차 외치지 못하고 그저 사진만 찍으니까 .. 이게 정말 힘이 될까 싶어서 의문이 드는게 한두번이 아니엇음 .. 그러니까 괜히 더 의기소침해지는거지 .. 내가 하고 잇는게 꼭 의미가 잇어야 하나 싶어서 .. 매순간 나의 애정을 증명해야 하나 싶어서 .. 그냥 나만 행복하면 된거 아닌가 적어도 거기서 행복을 느끼고 잇는 나는 나를 알고 잇는거니까 .. (이건 잠깐 딴소린데 .. 항상 비주류를 좋아햇던 입장에서 나는 저기서 오는 마음들때문에 더 빨리 지쳣던거 같음 .. 매번 내 애정을 설명하고 증명해야 햇으니까 .. 그냥 단순히 좋아한다는 말로 끝마칠 수 없엇으니까 ..)
여전히 나는 왜 항상 피하기만 할까 왜 용기를 내지 못하는 걸까 .. 자주 그런생각들도 드는데 그냥 누군가한테는 직관 자체가 용기일수도 잇는거잖아 .. 아무튼 무거운 생각들은 뒤로미뤄내고 ..
우리팀이 또 우승을 햇지 뭐야 !!!!!!! 진짜 신기하지 않니 내가 갈때마다 우승을 보여주니까 .. 다음에도 또 가야지 뭐 어떡해 ㅜㅜ .. 그 경기 끝나고 우리팀 선수들이 관중석에 올라올거라 예상하고 잇엇는데 .. 그래서 미리 옆쪽으로 빠져 잇기도 한건데 .. 근데 자꾸 모르는척 투명인간인척 .. 못본척 하느라 진짜 힘들엇음 .. 굳이 시선을 돌리지 않아도 다 보일정도로 가까운 위치엿어서 .. 자꾸 숨쉬는 걸 까먹엇음 이게 맞냐고 .. ㅜㅜ 더 웃긴건 하나둘 나한테 다가와서 이런저런말 먼저 걸어줘서 너무 신기햇음 .. 근데 나는 거의 대답만 하고 우승 축하한다는 말한마디를 못함 ㅜㅜ 걍 바보 아니냐고 .. 진짜 어떻게 한마디도 못할수가 잇지?
지나 선수가 슬로건 너무 예쁘다고 해줘서 너무기뻤음 다같이 사진 찍으려고 들고 왓다고 햇나 .. 사실 잘 기억이 안남 너무 놀라서 그냥 대답만 햇음 .. ㅜㅜ(그러고 옆으로 살짝 시선을 돌렷는데 .. 경현 선수가 부산체고 선수분들한테 슬로건 보여주고 잇엇던거 .. 아닐수도 잇겟지만 슬로건을 펼치고 잇길래 그냥 그걸로 너무기뻣음) 소중한 마음들이 너무나 고스란히 전달되어 와서 엄청 감동받앗음 ..
앞에 보고 앉아잇는데 .. 또 뜬금없이 최애가 뒤에서 툭 말을 걸길래 .. 너무나 아는 목소리라서 심장이 쿵하고 떨어졋음 .. ㅜㅜㅋ 스티커 가져갓냐길래 .. 어제 챙겻다고 햇음 .. 그냥 안챙겻다고 할걸 ㅜㅜ 나 주려고 따로 챙겨둿다길래 진짜 많이 놀람 .. 너무 감사한마음으로 스티커를 받구 .. 그 마음이 소중해서 바로 가방에 안넣고 걍 들고잇엇음 ..
근데 나는 이게 끝인줄 알앗다? …… 민주 선수가 다가와서 말걸때 ㅜㅜㅜㅜ 진짜 이게 뭔가 싶엇음 그냥 오늘을 내 생일로 해버리자 … 싶엇으니까 민주 선수가 내 이름을 묻길래 .. 이름을 말해줫음 .. 이름을 몰라서 계속 팔팔님이라 그랫다길래 .. 그럼 그냥 팔팔님해도 괜찮다고 말햇음 ㅜㅜ 이름은 낮간지러운 느낌이 커서 .. 솔직히 팔팔님이 더 정가고 좋아 .. 무엇보다 민주 선수가 부르는 팔팔의 그 어감이 좋음 .. ㅋ ㅜㅜ 내 이름을 부르면 내가 너무 힘들어지니까 .. 나는 항상 선수들한테 내이름 아예 안알려주고 다니는데 그렇게 물어보는 선수가 정말 없엇어서 .. ㅜㅜ 근데 세팍은 너무나 당연하게 나를 자꾸 궁금해 해주시니까 .. …… ㅜㅜ 황송함
그러고 나서 단체로 슬로건 들고 잇을테니까 사진 찍어달라길래 .. 속으로 에? 에? 에? 에? 이것만 수천만번 한거같음 .. 내려가도 괜찮은건지 묻지도 못햇구 .. 그냥 또 대답만 햇음 ㅜㅜ 걍 문장을 완성하는 자체가 너무 어려워 으 !!!!!!! 근데 민주 선수랑 이렇게 얘기하고 잇을때 옆쪽에 인천 선수분들 계셨음 ㅜㅜ 매번 얼굴만 보고 말한마디 걸어보지 못한 선수분들만 쌓이고 또 쌓이고 ……..
시상식 못보고 가는줄 알앗는데 그래도 시간이 어찌저찌 딱 맞아서 정말로 다행이엇음 ㅜㅜ 메달 메고 잇는 모습 진짜 너무나 보고 싶엇으니까 .. 그걸 사진으로 찍게 돼서 더더욱 영광이구 기뻣음 ㅜㅜ..
정말 많은 것들이 달라져서 신기함 .. 최애가 카메라를 보고 활짝 웃어줄때가 가장 부끄럽지만 행복함 .. 진짜 또다시 그 웃음하나로 모든게 다 괜찮아져서 .. ㅜㅜ 이런 나의 애정을마음껏 즐겨줫으면 좋겟음 ㅜㅜ (근데 여기서 킥인게 슬로건 단체 사진 다 찍고나서 .. 최애가 부끄러워하던게 .. 너무 사랑스러웟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거 같음 .. )
시상식도 마쳣겟다 이제 집으로 갈시간 .. 뚜벅뚜벅 나가려고 하는데 민주 선수가 내 이름 부르면서 인사하길래 ㅜㅜ 진짜 ㅜㅜ 왕감동받음 ㅜㅜ 우리팀 선수들이 다같이 인사해주길래 너무 감격스러워서 ㅜㅜ 진짜 미치는줄알앗음 정말 머나먼 길을 가야하지만 .. 그 인사하나로 모든게 다 무마가 되어버렷어 .. 민주 선수는 진짜 사람을 잘 챙겨서 .. 진짜 ………. 정말로 ….. 이 선수는 놓치면 평생 후회하겟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
그러니까 …… 나랑 같이 세팍 좋아할 사람 어디없나 ……. 언제든지 대환영 ……. 애정 하나로 버텨야 하는 순간들이많아서 권하는게 조금 조심스러운데 반짝 반짝 빛나는 선수들이 너무나 많아 ……. 나는 그 반짝임을 영원히 동경할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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