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직관 후기

gfffffff-6 2026. 4. 25. 20:26

분명히 현장에 있었는데 왜 여전히 실감이 잘 안 날까 

 

 

4/19

조금 무리했다면 더블 결승 볼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않았음 ... 일부러라도 아쉬움을 남기려고 하는 편인데 잘 모르겠다 지나고 나니 잘한 선택인지 여전히 의문이 드네 

 

15시쯤에 터미널에 도착해서 곧장 체육관으로 향함 ... 입실을 먼저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그냥 한게임이라도 경기를 더 보고 싶었음 근데 언제나 장거리 이동은 많은 생각을 들게 만드는 거 같아 ... 그덕에 쉽게 지치는 마음도 있는것 같고 아무튼 멍하니 경기 보다가 ㅍㅅ님이 와서 이런 저런 얘기 주고 받음 

 

17시에 숙소 입실 땜에 ... 잠깐 나갔는데 생각보다 선수들이 일찍 도착해서 무조건 마주칠수밖에 없겟구나 싶었음 ... 네 그래서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내려갓고요 ... 아니나 다를까 전북을 마주쳣구 근데 여기서 놀라운 점 .... 갑자기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옆을 봣다는 점 아니겟니 .... 선주 선수가 내 이름을 부르고 잇엇어 그 모든 상황이 여전히 믿기지 않는데 .... 실제로 나한테 일어난 일이 맞아 ... 걍 인사만 하고 튈까 싶었는데 그건 또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 근데 또 온몸이 얼어붙어서 제대로 말은 안나오고 ^^;;;; 감기 땜에 내 목소리가 굉장히 이상햇는데 .... 그걸 들키고 싶지 않아서 반사적으로 목소리가 점점 작아졌음 .... 한 세번정도 같은말을 반복햇는데 아무도 못 들으시길래 ..... 걍 가까이 뚜벅뚜벅 다가갔음 백번 천번을 해도 매번 용기를 내야 한다는게 신기하다 .... 아무튼 거리확 좁혀졌으니 나는 더 긴장을 할수밖에 없엇구 .... 경기 끝나고 잠깐 뵐수잇냐는 말 한마디를 전하는게 왜 이토록이나 어려운걸까 ... 근데 그때 갑자기 선주 선수가 확 가까이 다가와서 .... 덥지 않냐구 묻길래 진짜 더워 죽을거 같은데 .... 걍 웃으면서 괜찮다고 그랫음 .... 내 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겟지만 유림 선수가? 내적 친밀감이 잇다는 식의 얘기를 한거 같앗는데 그거 듣자마자 너무 공감됏음 .... ㅜㅜ 근데 이제 내적 친밀감은 잇는데 아직도 여태 말 걸어보지 못한 선수가 한가득 .... 매번 어색하게 웃으면서 헤어지는거 같은데 .... 이때도 그랫음 후다닥 숙소로 가서 짐 놔두고 .... 진짜 조금 누워 잇다가 왓음 

 

다시 체육관으로 향햇구 ... 18시 경기부터 최대한 풀집중하려고 노력함 .... 근데 제대로 먹은게 없다보니까 진짜 힘이 안낫음 .... 근데 어째 경기를 놓칠수는 없으니까 계속 앞은 보고 잇엇음 ... 진짜 뭐라도 씹었어야 했는데 무슨 오기로 버틴지 모르겟네 ;;; 갈수록 전북을 볼 때마다 애틋해지는데 .... 이거 어쩌면 좋냐 경기를 져도 다 용서가 되는 마음이 대체 뭐냐고 ....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볼수록 더 안타까워지는 마음뿐이엇음 .... 진짜 모르겠다

 

19시 경기부터는 걍 제정신이 아니라서 .... 집중력이 바닥이엇음 보긴 봐야하는데 몸이 안 따라주니까 속상햇음 근데 이때쯤부터 전북한테 선물 전달해야 해서 계속 신경을 쓰고 잇엇음 .... 타이밍 재는게 확실히 쉽지 않긴 해

 

전북 선수들 중 한명이? 나가는거 같아서 그거 보고 후다닥 내려왓는데 아무도 없는거임 .... 다시 올라갈까 하다가 혹시 몰라서 기다렷는데 부산이 나왓엇나? 기억이 좀 섞인 느낌인데 .... 아무튼 최애랑 민주 선수가 나와서 뭔가를 건네주길래 .... 잔뜩 경계하면서 뭐예요?라고 물엇음 .... 진심 왜 그렇게 단호하게 반응햇지 ;;;; 정말 선수들이 뭔가를 주려고 할때마다 안줘도 된다고 진짜 괜찮다고 말하는데 .... ㅜㅜ 계속 준비를 해와서 미치겟음 걍 애초에 내가 빈손으로 가야하는 걸까 

 

민주 선수가 부산팀에서 준비한 선물이라고 그랫나 .... 아무튼 전달받구 나두 최애한테 편지 전달하구 .... 그때부터는 걍 선수들이 들어갈때까지 감사합니다만 무한반복햇음 .... 하고 싶은말이 백만개라도 앞에서면 걍 다 까먹어버림 .... 매번 뻘쭘하게 반응하고 행동할수밖에 없는 이유지 ^^;;;; 최애가 마음에 들엇으면 좋겟다구 그랫나 .... 그냥 그 정성과 마음에서 갈수록 많은 생각을 들게 만드는데 잘 모르겟다 온전히 기뻐하질 못하겟음 .... 그렇게 부산을 보내고 다시 관중석으로 올라갓엇나 .... ? 기억이 안나

 

경기 보다가 전북한테 선물 전달하려고 또 내려갓엇나 .... 아무튼 내려가서 좀 기다리니까 사랑 선수가 지나가길래 인사하고 급하게 붙잡음 .... 제발 선물만이라도 받아가세요의 심정이엇음 .... 성경 선수? 불러줄까요 라고 물으셧나 ... 그 말 듣자마자 괜찮다고 어차피 단체 선물이라 .... 상관 없다 그랫음 ㅜㅜ 아놔 나 반응 진짜 다 왜그랫지? 사랑 선수한테 슬로건 주면서 막 설명하고 잇을때 .... 부산이 나오는게 보여서 진심 당황스러웟음 .... 가연 선수가 다가오면서 둘이 뭐하냐고 그랫나 ... 진심 당황 엄청해서 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겟더라 .... 근데 뭐 어쩌다가 질투? 라는 단어가 나왓는데 내 최애팀은 부산인걸 알고잇는 최애가 .... 당당히 그걸 말하면서 그래서 괜찮다구 그러길래 옆에서 사랑 선수가 차애라도 좋다고 그래서 .... 아놔 이게 무슨일인가 싶엇음 선물이고 뭐고 도망가고 싶엇음 ..... 아무튼 부산이 지나가고 나서 사랑 선수한테 마저 설명하고 편지 쥐여주면서 .... 성경 선수한테 전달해달라고 그랫음 ㅜㅜ 편지는 얼굴보고 직접 주고 싶기는 햇는데 ... 또 타이밍 잴 생각하면 힘들어서 .... ^^ㅜㅜ

 

선물 무사 전달하고 나서 긴장이 다 풀려서 ..... 남은 경기 마저 보는데 집중이 더 안되는거 잇지? 글고 진짜 미치겟는게 꽃가루 땜시 며칠전부터 눈 가려움이 심해서 .... 눈 뜨고 잇는게 너무 고통이엇음 가능한 눈을 감고 잇고 싶엇음 ..... ㅜㅜ 대전:강원 경기가 예상보다 길어져서 최대한 끝까지 집중하려 노력햇구 경기 끝나자마자 곧장 나와서 숙소로 향함 ....

 

숙소 오자마자 부산한테 받은 선물 확인하는데 .... 진짜 너무 뜻밖의 선물이라 신기햇음 이런 마음을 진짜 내가 받아도 되는 걸까 그럴 자격이 잇긴 한걸까 .... 여전히 그런 쓸데 없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자꾸만 안도하게 되는것들이 잇어서 경계하게 됨 ... 자석?은 한눈에 보이게 냉장고에 붙여두고 편지도 잘 보이게 .... 놔두고 내용 땜에 한참을 들여다 봣음 ㅜㅜ 제 7의 멤버라는 말 진짜 .... 미치게 좋은거 잇지 계속 안정감을 주는 부산한테 너무 감사한 마음뿐임 .... 

 

+ 아 맞다 !!!! 전북한테 선물 전달하고 나서 경기 보고 잇는데 .... 갑자기 선주 선수가 관중석에 왓엇음 ㅜㅜ 감사하다고 그러면서 뭐 먹고 싶은거 없냐고 그러길래 .... 나는 또 정말 괜찮다고 없다고 그랫음 ㅜㅜ 선주 선수가 뭔가 말을 아끼는 느낌이엇는데 내가 내일은 경기 이겻으면 좋겟다고 그랫음 아놔 진짜 가만히 잇을걸 ...... 왜 자꾸 결과만을 이야기하냐고 ..... 

 

 

 

4/20

악몽 땜에 잠을 살짝 설침 ..... 환장하겟다 진짜 그덕에 12시까지 걍 숙소에서 한발짝도 안움직이고 쉬엇음 ...... 동행자 마중으로 터미널로 향햇는데 생각보다 일찍 나와서 .... 심심햇음 그래도 시간이 금방 지나갓구 만나자마자 밥먹으러 감 .... 몸 생각해서라도 뭐라도 챙겨 먹는게 맞겟다 싶엇음 글고 너무 애쓰고 싶지 않앗음 ... 경기에 살짝 늦더라도 걍 밥은 꼭 챙겨먹자고 마음먹엇기 때문 ... 근데 확실히 동행자 오니까 마음이 편해지는게 잇엇음 .... 입맛이 살짝 돌아온 것도 그덕분인거 같앗음 .... 밥 챙겨묵고 바로 체육관으로 향햇는데 정말 타이밍 한번 기가막히게 잘 맞더라 

 

이날 사진은 거의 안찍겟다 마음먹엇는데 .... 전북 보자마자 못보던 유니폼이라서 급히 카메라 꺼냇음 ... 그래도 사진보다는 눈으로 확실히 많이 담긴햇음 전북:부산 경기 보는 내내 제정신 아니엇슴다 ..... 제발 결승 아니면 만나지 말아주실래요 너무 보기가 힘들어서 그래요 ..... 전북이 1세트 가져오길래 진짜 무슨일인가 싶엇음 ..... 정말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질수도 잇을까봐 정말 한번쯤은 전북이 부산을 이기는거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 심정이 복잡해졋음 대체 누굴 응원하는 마음인지 모르겟는거 잇지 물론 결과적으로 지기는 햇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나는 봣다고 ..... 아쉽지만 마냥 아쉽지만은 않앗으니까 아놔 ..... 그러니까 이제는 인정해야할 때가 온거 같다고 더는 전북이 차애가 아닌 것을 ..... 나는항상 늘 하위권팀을 잡앗다고 .... 이기는 경기보다 지는 경기가 많은 팀들을 이제껏 좋아해왓다고 .... 그니까 전북한테 더 마음이 가는건 진짜 어쩔수 없는 노릇이라고 차라리 화가나면 다행이지 안타까움이 먼저 드는데 이건 정말 나도 감당할 수 없는 마음들이라고 .....

 

아무튼 13시 경기 끝나고 나서 14시 경기를 보기 위해 자리를 옮겻는데 이때부터는 경기를 본 기억이 거의 없음 ..... ;;; 동행자랑 얘기하느라고 그런것도 잇구 진짜 나한테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는 바람에 .... 더 큰일이엇음

 

경기 보고 잇는데 선주, 성경 선수 제외한 전북 선수들이 ..... 와서 인사를 나눳구 지은 선수가 또 졌다고 그러길래 .... 진심 속상한 마음 뿐이엇음 다음 경기가 있으니까 괜찮다고 말 건네고 싶엇는데 .... 아놔 다음 경기에선 이기기를 ... 제발 이기기를 .... 이라고 작게 말햇음 나 진짜 무슨 문제잇나 ...... 맨날 고장난 반응인거 진짜 어쩌면 좋냐 선수들이 들엇는지는 모르겟지만 제발 못 들엇기를 ㅜㅜ 

 

아무튼 선수들이 바로 앞줄?에 앉아서 이게 뭔가 싶엇음 .... 그래도 다행인건 성경, 선주 선수가 없어서 그나마 조금 숨쉴 틈은 잇엇음 그러다가 선주 선수가 왓엇나 .... 여기도 기억이 좀 뒤죽박죽이네 ..... ? 선주 선수가 와서 뭔가를 건네주길래 전달받구 .... 또 나는 거기서 정말 괜찮다고 안주셔도 된다 그랫음 .... 근데 내 머리에 먼지가 붙어잇엇나 선주 선수가 그걸 갑자기 얘기하면서 떼줫음 네 그때부터 걍 혼이 나갓습니다 ;;;; 전북이 부산으로 전지훈련 갈때 그때 밥 한번 같이 먹을 수 잇냐길래(감독님 요청??) 진짜 잘못들은건가 싶엇음 내가 너무 당황해서 저랑요?제가요?라고 햇엇나 그랫엇음 .... 부산 응원하니까 당연히 부산 사는 줄 알앗다길래 너무 웃겻음 ㅜㅜ 대구 사람이라 그러니까 윤서 선수가 대구 어디냐고 그러길래 재차 당황함 .... ㅜㅜ 본가가 대구라길래 엄청 반가운거 잇지 !!!!! 근데 그러면 이제 부산에서 만나는건 어려워진거 잖아 ... 그래서 그냥 그렇게 무마가 될줄 알앗는데 영천 대회때 밥한끼 아니면 커피 한잔 같이 하자길래 .... 기회되면 하자고 그랫음 ..... 대놓고 거절은 못하겟고 에둘러서 표현햇음 근데 쩔쩔매고 잇는 나를 본 사랑 선수가 부담스러우시냐고 그러길래 .... 네 라고 대답할뻔 햇음 ^^;;;;; 이게 부담은 아니고 황송에 더 가까운 표현같지만 ;;;; 제가 뭐라고 자꾸 저와 시간을 보내려 하시는 거죠 ??? 의 마음이 커서 자꾸만 거절하게 되는것들이 잇음 .... 물론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 주고 받으면 좋지 궁금한 것들 투성이니까 .... 하지만 그래도 되는 건지 여전히 잘 모르겠어

 

아무튼 그게 대화의 끝이엇나 .... 그러고 나서 성경 선수가 왓엇나 아놔 .... 벌써 기억이 희미해지면 어쩌자고 ;;;; 성경 선수가 와서 인사 주고 받고 .... 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성경 선수랑 대화를 주고 받은 기억이 거의 없는 거야 ..... 근데 그게 뭐라고 자꾸 아쉬움이 드는 거야 ㅜㅜ 진짜 무슨 말이라도 한마디 더 건네볼걸 .... 성경 선수가 와서 앞줄에 앉는 순간 그냥 그때부터는 맨정신을 유지하기가 힘들엇음 .... 자리를 옮길까도 싶엇는데 에휴 ..... 진짜 숨죽이고 최대한 가만히 잇엇음 숨을 제대로 못 쉬겟으니까 정말 너무 힘든거 잇지 ..... 근데 왠지 모르겟지만 잠깐 타종목 얘기하자면 핸드볼에 은진 선수가 생각나는 바람에 진짜 무너지는 마음이엇음 겹쳐 보이니까 더 마음이 복잡해서 .... 아놔 그냥 누군가를 응원하려면 평생 이런 마음을 느껴야 되는구나 싶엇음 어쩔수 없잖아 언제나 마지막은 피할수 없는 거니까 ㅜㅜ 

 

14시 경기까지 보고 숙소 가서 좀 쉬다가 저녁 같이 묵고 동행자 보냇음 .... 숙소 오자마자 선주 선수가 써준 편지를 다시 열어봣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서 혼낫음 .... 이 진심에 대체 뭘로 보답할 수 있을까 나는 어쩌면 영원히 찾지 못할수도 잇다고 생각해 .... 감동 보다는 슬픔에 더 가까운 감정이엇고 그리고 그냥 계속 속상한 마음 뿐이엇어 동시에 더 간절해지는 마음들이 잇엇어 단 하루라도 좋고 단 한명이라도 좋으니까 세팍을 기억해주고 보러 와줫으면 좋겟다고 .... 이렇게 좋아해주는 선수들이 잇으니까 제발 한번이라도 보러 와달라고 .... 이 최선을 이 열의를 제발 알아봐달라고 이 노력들이 묻히지 않고 반짝 반짝 빛나게 해달라고 진심을 다해 빌고 싶었어 .... 

 

+ 전북 선수들이 롤링페이퍼? 를 써줫는데 ..... 너무 소중해서 진짜 어떡하면 좋지 하트로 접어서 줘서 그대로 보관하고 싶엇는데 ... 그러면 폰 뒤에 넣어다닐 수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 해체를 함 ㅜㅜ 하트는 누가 접은 걸까 

+ 나 진짜 물 안 마시는데 텀블러를 선물로 받음 .... 진짜 어떡하면 좋냐 아무래도 이제부터라도 물을 열심히 마셔야겠지?

+ 채은 선수한테 고성 대회때 편지를 전달을 못했엇는데 이번엔 다행히 성공햇음 .... ㅜㅜ 

 

 

 

4/21

마지막날? 거짓말..... 진짜 거짓말이엇으면 좋겟다 싶엇음 .... 눈을 떴는데 아침을 마주하고 싶지가 않앗음 .... 몇시간 뒤면 횡성을 떠나야 한다는게 정말 거짓말 같았음 ..... 그래도 뭐 어째 준비하고 경기 시간에 맞춰 나갔지 .... 

 

10시 경기는 세코트가 동시에 진행돼서 ..... 눈이 너무 바빴음 근데 이날 부산도 지고 전북도 져서 최대한 결과를 외면하려 햇음 .... 결국 이기는게 최곤거 어쩔수 없나봐 ^^;;; 

 

11시 경기까지 다보고 나와서 바로 점심 챙겨묵고 .... 터미널로 향함 ㅜㅜ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고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원래 같으면 절대 하지 않앗을텐데 .... 인스스를 올렷음 ㅜㅜ 정말 끝까지 떠나고 싶지 않은 마음 뿐이엇으니까 

 

컨디션이 좀 좋앗으면 17시 경기까지 챙겨보고 갓을까 .... 준결승 경기는 놓치면 안되는 건데 .... 조금 더 고민해볼걸 그랫나 가는 길이 너무 멀지 않앗으면 보고 갓을지도 모르지 ㅜㅜ 집 도착하자마자 짐 정리하고 바로 사진부터 옮겻음 ..... 

 

진짜 여태 다닌 것 중에서 가장 최저를 기록한거 같앗음 .... 3일 갓다왓는데 사진이 정말 엄청 없어서 이게 맞나 싶엇음 그래도 눈으로 훨씬 많이 담앗으니까 후회는 되지 않앗음 .... 그 덕분에 사진 정리를 빨리 할수잇엇잖아? ... ^^ 

 

 

 

 

영천 때는 정말로 더블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제발 보게 해주라 그리고 최대한 많은 경기를 볼 수 있게 .... 체력을 좀 키워가야겠음 ㅜㅜ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까 파이팅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