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팍타크로를 처음 알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노는 언니요 ... 노는 언니 덕분에 아시안 게임도 봤던 거라 ... 진짜 어쩌면 평생 몰랐을 수도 있을 듯
'세팍타크로'를 듣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무엇이었나요?
- 일단 되묻는 게 첫번째임 ... 그냥 너무 생소해 하니까 설명하는 것조차 까다로움 (회식 때 어쩌다보니 세팍타크로란 단어가 나왔었는데 진짜 그때 갑분싸됨 ..... 내가 그때 얼마나 슬펐는지 아니)
세팍타크로 선수들의 워밍업만 봐도 재미있을 것 같나요?
- 네 물론이죠 당연하죠 .... 그래서 연습 때 가볼까 생각했던 건데 ㅜㅜ 뭘 하든 그냥 서 있기만 해도 재밌을거 같음
세팍타크로 경기가 있는 날, 당신의 하루 기분은 몇 % 더 좋아지나요?
- 이걸 숫자로 표현할 수가 있나 ... 걍 일주일 내내 설레고 기대되고 막 두근두근 하는데 .... ?
세팍타크로 경기를 보면서 가장 자주 드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 우왕 신기하다 .... 우아 ... 우와아 .... 걍 감탄사가 전부임
세팍타크로 경기 관람을 위해 가장 멀리 가본 곳은 어디인가요?
- 철원 ^^ 가장 멀었는데 신기할 정도로 많이 행복했던 곳임 ㅜㅜ ... 기차타고 서울역에 내려서 동서울 터미널로 이동 그러고 철원 갔음 ....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나도 어떻게 한지 모르겠음 ..... 첫날은 무지막지하게 비가 내려서 정말 힘들었음
세팍타크로 팬이라면 꼭 봐야 할 경기를 추천해준다면?
- 올해 킹스컵 ..... 대한민국:베트남 경기 ..... 진짜 이건 무조건 본 사람만 알아 .... 나 너무 감동 받아서 울었다니까 ㅜㅜ 스포츠 보면서 이런 감정 든 거 진짜 오랜만이었다고 ㅜㅜ
- https://www.youtube.com/live/1oJtgb8nWmM?si=xdDeITC7S3BMo-tx
세팍타크로 경기를 보면서 울컥하거나 소름 돋았던 적이 있나요?
- 소름 돋았던 적은 한두번이 아니라서 .... 울컥한 건 우리팀 체전에서 우승했을때 .... 만감이 교차하던 순간이었음 실감이 잘 나지 않아서 최종적으로 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진짜로 ..... ㅜㅜ
당신이 생각하는 세팍타크로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 다이나믹? 그리고 파이팅이 너무 좋음 ....
세팍타크로 경기 직관 횟수는 몇 번인가요?
- 7번? 밖에 안갔네? ......... 그나저나 횟수를 어떤 식으로 세야 하는 거지? 우리팀을 몇번 봤는지 기준으로 하면 훨씬 더 많답니다 ... ^^ 그냥 올해 대회는 다 갔어요
경기 중 선수들이 작전 타임 때 나누는 대화가 궁금한가요?
- 네 당연히 너무 궁금하죠 !!!!!!!!!!! 무슨 말인지 내가 어차피 못알아들을테지만 .... 그건 내가 듣고 판단해볼게 ..... 제발 공유좀 ... 나는 세팍선수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자기 종목에 대해 고심하고 얘기하는걸 좀 듣고싶은거 같음 ... 제발 중계때 한번이라도 해보자 ....
세팍타크로를 보다가 다른 종목 선수가 오버랩된 적이 있나요?
- 놀랍게도 없어요 다른 종목 보면서 세팍이 보고 싶다란 생각은 했어도 .... 사진 찍을 때는 빨간색이 진짜 싫은데 ... 다른 종목만 봤다하면 빨간색이 그립고 .... 노랑공이 그립고 그래 ... 요즘은 배구보면서 걍 맨날 세팍 생각해요 ^^
세팍타크로의 인기를 높이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무엇일까요?
- 진짜 뭘까 ....? 홍보? ㅜㅜ 홍보 .... 국내대회 다닐때 맨날 현수막 몇개있는지 어느 위치에 햇는지 체크함 .... 그니까 그 지역에서만큼이라도 세팍대회가 한다는걸 알수잇게라도 하면 .... 아니다 됏다 글고 체육관 선정도 나는 좀 중요하다고 생각함 .... 횡성 철원 ... 하 ..... 그나마 대전이 제일 좋은데 .... 그렇다고 그걸로 유입이 되냐고 물으면 딱히 그것도 아닌거 같음 ... 걍 일순위는 무조건 홍보 ...
세팍타크로 경기 외에, 선수들의 어떤 콘텐츠(훈련, 일상 VLOG 등)를 가장 보고 싶으신가요?
- 훈련이랑 .... 경기 당일도 조금 궁금함 .... 아 근데 솔직히 뭘 주든 다 감사합니다 할듯 (떡밥이 걍 없음) 나는 인터뷰를 가장 좋아하니까 인터뷰 좀 많이 해주세요 !!!!!!!!!!!!!! 제발요 !!!!!!!!!!!!!!
세팍타크로 경기를 볼 때, 응원하는 선수와 응원하는 팀 중 어느 쪽에 더 감정을 이입하게 되나요?
- 응원하는 선수 = 응원하는 팀 ^^
- 선수보다는 팀에 더 감정이입을 함 .... 팀에 애정이 생겨야 오래 버틸 수 있음 .... 선수만 좋아하면 한계가 있더군요
세팍타크로를 응원하면서 가장 뿌듯함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 이겼을때 !!!!! 우승했을때 !!!!!! 그 중에서도 체전 우승이 단연 최고야 !!!!!!!!!!!!!
세팍타크로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한국 선수는 누구인가요?
- 누구겠냐 누구겠냐고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최애부터 들이밀겠지 .... 여태 직관 같이 갔던 사람들한테 최애 자랑은 항상 꼭꼭 했었거든 그러면 돌아오는 답이 뭐였냐면 왜 좋아하는지 알거 같다는 거엿음 ..... 진짜 그럴수밖에 없음 .... 세팍에 조금이라도 발 들이면 .... 일단 내 최애가 안보일수가 없음 ..... 너무 잘해서 자연스레 눈에 띈다고 진짜로 .....
팬으로서 세팍타크로 종목에 단 하나의 소원을 빌 수 있다면, 무엇을 빌고 싶으신가요?
- 올림픽 정식 종목 제발 ...... 내 소원임 내 평생 소원임 ......
세팍타크로 선수의 '경기 중 표정 변화'를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 좋아하는데 잘 안보여 ..... 그리고 그 찰나를 포착하는게 정말너무 쉽지않고 힘들어 ..... 그니까 티비로 중계해주삼 .... 중계하면 표정 변화 잘보임 ^^
세팍타크로 선수들의 사인을 받아본 적이 있나요?
- 물론 물론 ~~ 아 잠만 .... 미리 따로 부탁한 거 말고 내가 직접 받은 건 우리팀 밖에 없잖아? ???? 아놔 ..... 사인 받고 싶은 선수는 한트럭인데 다가가지도 못해 말도 못 걸어 ..... 영원히 주변을 맴돌거나 걍 스쳐 지나감 ..... 진짜 너무 슬프다
- 진짜 마음 같아선 매 대회때마다 받고 싶음 ..... 사인 받는 거 되게 좋아해서 .... ㅜㅜ 근데 항상 용기가 안남
- 사인도 좋은데 셀카도 너무 !!!!!! 받고 싶음 ..... ㅔ제발
세팍타크로 경기를 볼 때, 가장 집중하게 되는 순간은 서브인가요, 아니면 스파이크 공격인가요?
- 서브일때도 잇구 공격일때도 잇구 수비일때도 잇구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서 ... 글고 세팍은 보통 두경기나 세경기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ㅎㅎ.... 딱 하나를 꼽기엔 아무래도 어려움 걍 매순간 집중하게 됨
킬러의 공격 실패 vs 테콩의 서브 범실, 더 안타까운 것은?
- 공격 실패 ...... ㅎㅎㅎㅎㅎㅎㅎㅎ
롤링 킥과 시저스 킥 중 어느 쪽이 더 멋있다고 생각하나요?
- 롤링이요 롤링 롤링 !!!!!!!!!!!!!!! 나는 롤링일 수 밖에 없어 ..... 롤링은 볼때마다 신기함 시저스도 물론 신기한데 롤링은 그냥 다른 차원처럼 느껴져서 .... 봐도 봐도 익숙해지지가 않음
가장 화려한 롤링 킥과 가장 견고한 수비 리시브 중, 당신에게 더 큰 카타르시스를 주는 플레이는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환장하겠네 .... 아무래도 수비 리시브 ... 인거 같다 몸 날려서 리시브 받아내면 나 진짜 대환장함 .... 그 악착같음이 너무 멋있음 어떻게든 몸을 날려서 공을 살려 내고 말겠다는 의지가 너무 멋있고 닮고 싶음 .....
가장 좋아하는 포지션인 킬러, 피더, 테콩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너무 어려운데? ?? 와 이 질문 너무 어려운데? 죄송합니다 제 마음은 아무래도 피더인거 같습니다 ... 이유는 위와 같습니다
당신의 성격은 킬러, 피더, 테콩 중 누구와 가장 닮았나요?
- 잘 모르겠는데 .....? 킬러는 확실히 아닌거 같고 피더 보다는 은근히 테콩 쪽 같기도 하다 ?
만약 당신이 세팍타크로 팀을 만든다면, 킬러, 피더, 테콩을 어떻게 조합하고 싶으신가요? (레구 기준)
- 이 질문이 제일 재밌는거 같은데 .... 최차애랑 상관없이 킬러 김세영 피더 배한울 테콩 최지나 .... 조합이 가장 보고 싶구요 .... 킬러 한예지 피더 배채은 테콩 김예지도 보고 싶기는 함 ..... 그래서 확실히 국대 경기보면 짱 재밌음 새로운 조합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킬러 박선주-피더 이민주, 킬러 한예지-피더 박성경 ..... 최차애팀 섞인것도 보고 싶음 오로지 나를 위해 ㅎㅎ...
당신의 휴대폰 배경화면은 세팍타크로와 관련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 폰 화면을 봐도 세팍 ... 폰 뒤를 봐도 세팍 .... 관련이라서 좀 웃기다 .... 내 방도 이미 세팍으로 물들어 버렸음 .... 폰화면은 국대 단체 사진이고 폰 뒤는 우리팀 단체 사진 + 성경 선수가 주신 편지 .... 가 있음 ^^ 영원히 이렇게 다니고 싶음
당신의 최애 세팍타크로 선수는 누구인가요? 그 선수를 좋아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요?
- 부산환경공단에 한예지 선수임니다 .... 이유에 대해서 정말 오랫동안 생각을 해봤는데 여전히 잘 모르겠구요 .... 그냥 세팍을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할때부터 제 눈에 가장 빛나던 선수를 최애로 잡았어요 (하고 싶은 말이 백만가지쯤 되는데 이상하게 말을 최대한 아끼게 되네 .....)
세팍타크로 경기가 열리는 동남아시아 국가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나요?
- 네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 그 현장의 열기를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
세팍타크로 선수들이 공을 차는 소리를 좋아하는 편인가요?
- 네 엄청 좋아해요 걍 세팍 관련이면 웬만하면 다 좋아해요 ...... 공 차는 소리가 그리워서 직관 가고 싶을 때도 있었음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구매할 의향이 있나요?
- 네!!!!!!!!!! 제발 팔아만주세요 ... 색깔별로 다 살게요 진짜 너무이쁘다고요 !!!!!! 사게해주세요 저 사고 싶어요
세팍타크로 경기장 입장권을 모으는 취미가 있나요?
- 나도 모으고 싶다 ... 입장권이라는 게 존재했으면 좋겠다 .... 따로 디자인을 할까도 생각해봣는데 그정도의 능력은 안돼서 .... 뭔가 추억이 될만한 걸 남기고 싶음 ... 나중에 두고두고 꺼내보게
세팍타크로 경기 결과를 미리 알 수 있다면? 보시겠어요?
- 안 볼래요 싫어요 결과를 알고 보면 긴장감이 확 떨어져서 집중이 안 돼요 .... 그래서 결과 아는 경기는 찾아보기힘듦 ....
세팍타크로 선수들이 사용하는 은어가 궁금한 적이 있나요?
- 궁금하다 ... 이거 진짜 궁금하다 ... 물어보고 싶다
세팍타크로 코트의 라인을 따라 걸어본 적이 있나요?
- 아니요 .... 코트를 밟아본적 없어요 근데 쓸데없는 호기심일수도 있는데 .... 떨어지면 어떤 느낌인지 너무 궁금함 ... 그냥 아픈지 안아픈지 .... 얼마나 아픈지 .... 내가 몸소 겪어보고 싶음 .... 선수들이 떨어질때마다 내 심장도 같이 떨어졌던게 한두번이 아니거든 .... 이거 맨날 나만 걱정하는 거야?
킬러에게 10초 동안 코칭받기 VS 피더에게 10초 동안 코칭받기
- 최애가 킬런데 왜 코칭은 피더에게 받고 싶은 건지 .... 나도 날 모르겠음 근데 차애들이 거의다 피더이긴함 ... 아무래도 편한건 차애니까 .... 마음이 피더로 기우는 거 일수도 있음
코트 위 2인조 더블 경기만 보기 VS 코트 위 3인조 레구 경기만 보기
- 무조건 레구이기는 한데 ... 어차피 레구일 수밖에 없는데 더블도 한번쯤은 보고 싶어 ... 근데 볼 수 있는 방법이 없겠지 ..?
10년 동안 준우승만 하는 팀 VS 1년 동안 우승-꼴찌-우승-꼴찌를 반복하는 팀
- 아무래도 도파민은 후잔데 ... 그래도 준우승이 더 나을듯 .... 아니 우리팀때문에 눈이 너무 높아진거 같아 .... 나는 무조건 꼴찌만 아니면 다 괜찮다 주의였는데 이게 뭐고 그랜드 슬램 달성하는 팀을 잡게 될줄은 나도 몰랐지 .... 정말로
모든 국제대회가 2인조 더블로만 진행 VS 모든 국제대회가 4인조 쿼드로만 진행
- 쿼드 .... 가 아무래도 더 낫겠지?
아시안게임 때마다 세팍타크로 공을 기념품으로 받기 VS 전국체전 때마다 선수 유니폼을 기념품으로 받기
- 내 소원이 뭐냐면 유니폼 부자되는거임 .....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될정도로 왕창 가져보고 싶음 ..... ㅎㅎㅎㅜㅜ 그니까 유니폼 좀 팔아주세요 제가 사고 싶어요 .... 돈 드릴게요 사게만 해주세요 ....
경기 중에만 선수들의 대화를 들을 수 있음 VS 훈련 중에만 선수들의 대화를 들을 수 있음
- 무조건 경기중 경기중 .... 나 진짜 너무 궁금해서 누가 마이크좀 달아줬으면 좋겠다니까 ... 진짜로 무슨말하는지 알고 싶음 너무 듣고 싶음
세팍타크로 경기가 매일 밤 10시에 중계 VS 세팍타크로 경기가 매주 토요일 새벽 6시에 중계
- 아무래도 시간보다는 '매일 밤' '매주 토요일'이라는 것에 더 눈길이 감 .... 그래도 가능하다면 매일매일 경기를 보고 싶으니까 세팍타크로 경기가 매일 밤 10시에 중계 !
좋아하는 팀의 훈련 비하인드 영상만 평생 보기 VS 좋아하는 팀의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만 평생 보기
- 이거 은근 어려운데? .... 직관 간 경기는 다시 찾아서 본적이 거의 없어서 ... 봤던 경기는 두번세번 보질 않아서 차라리 그럴바에 새로운 경기를 보는것이 더 좋기 때문 .... 무엇보다 세팍은 훈련 비하인드 영상이 귀하니까 .... 좋아하는 팀의 훈련 비하인드 영상만 평생 보기 !
세트마다 서브를 가위바위보로 결정 VS 세트마다 포지션을 무작위로 변경
- 재밌을 거 같은건 전자고 궁금한건 후자임 .... 근데 무작위로 변경하면 그만큼 부상 위험도 높을 거같아서 .... 세트마다 서브를 가위바위보로 결정 ! 근데 계속 한쪽이 가위바위보를 이기면 어떻게 되는거임 ... ?
평생 세팍타크로 선수들의 인터뷰만 보기 VS 평생 세팍타크로 감독들의 작전 타임만 듣기
- 인터뷰 무조건 인터뷰 !!!!!!!! 인터뷰 주세요 일단 내놓으세요 경기 끝나면 누가 오늘 경기 어땠는지 소감좀 물어봐주라 ..... 어떤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임했는지 ... 오늘 경기에서 어떤게 잘 풀리고 어떤게 잘안풀렸는지 ... 어떻게 준비를 했는지 아놔 그냥 뭐든지 좋으니까 인터뷰좀 많이해주세요 !!!!!!! 저는 그냥 다 궁금하단 말이에요 .... 선수들이 세팍이라는 종목에 대해 말하는걸 좀 듣고 싶어요 ..... 제발
세팍타크로가 축구만큼 전 세계적으로 인기 많아지기 VS 세팍타크로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되기
- 당연히 올림픽 정식 종목이지 뭐 ..... 정식 종목이 될때까지 존버해볼게 ......
좋아하는 선수와 친한 친구 되기 VS 좋아하는 선수를 코치로 모시기
- 친구보다는 코치가 차라리 .... 나을거 같아 멀고도 가까운 사이가 차라리 .... 근데 코치면 나 맨날 혼나는 거 아닐까 .... 걍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가까이서 보고 싶다는 욕망이 더 큰거 같기도 함
세팍타크로 관련 모든 뉴스를 실시간으로 혼자만 알기 VS 세팍타크로 관련 모든 영상을 혼자서만 영원히 보기
- 아니 둘다 너무 괴로운거 같은데 .... 그래도 뉴스를 실시간으로 혼자만 아는게 더 나을거 같기도 하다 ... 영상은 그래도 널리널리 퍼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닿았으면 좋겠으니까 ㅜㅜ 혼자서만 영원히 봐서 뭐하냐고 진짜 별로같음 ....
경기장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공이 잘 안 보이기 VS 경기장 조명이 너무 밝아서 관중석이 아예 안 보이기
- 환장하겠네 .... 일단 공은 잘 보여야 하니까 후자를 택하겠음 ... 선수들 입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보는 입장에선 일단 경기에 집중을 하려면 공이 무조건 보여야 하니까 ...
모든 사람이 세팍타크로를 '족구'라고만 알기 VS 모든 사람이 세팍타크로를 '발배구'라고만 알기
- 왜 이런 질문들만 있는거지 .... 족구든 발배구든 그냥 세팍타크로를 알고 있으면 좋겠다 .... 그게 뭐냐고 반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맨날 족구+발로하는배구라고 설명해야만 하니까 ... 정말고르기 싫다 .... 이건 내 마지막 자존심이다
세팍타크로 경기 티켓을 평생 공짜로 받기 VS 세팍타크로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을 평생 받기
- 무조건 친필 사인 유니폼 !!! 경기 티켓이 유료로 바뀌면 짱 좋은거지 .... 무조건내돈내산해야지 ....
롤링 스파이크 성공 후 VS 상대편을 완벽하게 속인 페인트 킥 성공 후
- 후자 후자 ..... 후자 무조건후자 ..... 진짜 후자가 무조건 좋음 나는 ....
우리 팀 킬러의 스파이크가 아웃되는 것 VS 상대 팀 킬러의 스파이크를 우리 팀이 놓치는 것
- 전자가 더 괜찮은거 같은데? 놓치는 것보다 차라리 우리가 아웃되는게 나음 ....
좋아하는 선수가 킬러에서 피더로 전향하는 것 VS 좋아하는 선수가 테콩에서 킬러로 전향하는 것
- 왁 진심 상상했는데 너무 좋음 ...... 킬러에서 피더 ..... 진짜 미치게 좋음 근데 그래도 킬러일때가 가장 멋있을거같음 ....
평생 세팍타크로 직관만 가능 VS 평생 세팍타크로 하이라이트만 시청 가능
- 무조건 평생 세팍타크로 직관만 가능이지 ..... 하이라이트만 보고 어떻게 살아 .... 직관 너무 많이 다니면 부작용이 뭔줄아니 ... 중계 영상을 못봄 너무 단조롭게 느껴져서 .... 내 눈으로 직접 봐야 흥미가 싹 생김
상대 팀 킬러를 완벽하게 막는 블로킹 VS 상대 팀 테콩의 서브를 완벽하게 받아내는 리시브
- 블로킹이 쾌감은 엄청 ... 나긴한데 몸날려서 받아내는 리시브를 한번이라도 봤다면 .... 아무래도 리시브를 선택할수밖에 내가 대체로 수비를잘하는선수들을 좋아햇어서 .. 걍 취향이 그런거일수도
아시안게임 금메달 (4년에 한 번) VS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매년)
- 아겜 금메달 ..... 진짜 보고 싶다
세팍타크로 경기 해설자가 되는 것 VS 세팍타크로 경기 카메라 감독이 되는 것
- 카메라 감독이 되고 싶습니다 ..... 내가 카감이 되면 정말 다각도로 한번 찍어보고 싶음 ..... 각도 연구 엄청 많이할거같음
모든 경기가 풀세트까지 가는 명승부 VS 모든 경기가 2:0으로 깔끔하게 승리
- 풀세트 ^^ 어떤 경기든 3세트까지 가야 좋아 ..... 경기를 1초라도 더 오래 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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