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에서 가장마음에 드는사진을선택해야 한다니 ... 너무 잔인해 공동 1등 .. 항상 저런 류의사진을 찍고자 갈망했던 거 같은데 정말 매순간 찰나여서 .. 포착하기가 늘 쉽지 않았던 거 같아 그래도 어떻게든 해내죠? 나의 불변의 최애 .. 너무 간만에 사진을 들여다봤더니 갑자기 보고싶어졌음 ㅜㅜ 다인이가 무언가를 정리하는 모습을 볼때 가장 흐뭇해 .. 왜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어 근데 여전히 아직도 수원fc위민 소속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 나는 언제쯤 익숙해질까 (사진을 설명하려 했더니 갑자기 .. 무뜬금 이야기만 잔뜩 늘어놓고 있음 이게 맞아?) 내일 드래프트라 최대한 안 마주하고 싶었는데 .. 어쩔수없지뭐 근데 왼쪽 저 사진은 여전히 너무 마음에 들어서 뿌듯하다 .. 오른쪽 사진은 현민이의 그동안..